중국에서 AI로 만든 장편 드라마 '후서유기'가 프라임타임 1위를 차지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실제 배우 촬영 없이 AI 배경, AI 배우로 제작된 이 드라마는 제작비를 기존의 10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고 특히 액션신은 100분의 1 수준까지 절감했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제작사의 모회사인 망고초매의 주가도 급상승했다고 하는데요, AI 드라마 열풍이 한 순간의 이벤트인지 아니면 본격적인 AI 영상의 안방 점령의 신호탄으로 봐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아울러 한국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AI 영상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심재석 바이라인네트워크 대표, 최용식 아웃스탠딩 창업자와 함께 분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