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피크아웃의 근거 중 하나로 꼽히는 AI칩 양산에 대해 알아봅니다. 아마존이 이미 AWS 클라우드 내에서 트레이니엄과 인퍼런시아라고 하는 자체 칩을 활용하고 있고, 구글은 TPU 칩을 추론용과 학습용으로 양분화해 외부 판매에 나서기로 했죠.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테슬라도 자체 AI칩을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스타트업에서도 나스닥 상장을 완료한 세레브라스를 비롯해 국내외 스타트업들이 판매처를 확보하고 양산에 나서고 있습니다. AI칩 붐이 엔비디아를 비롯한 반도체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정도일까요? 심재석 바이라인네트워크 대표, 최용식 아웃스탠딩 창업자와 함께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