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일부만 회사에 할애하는 Z세대

이들이 피곤한 X세대

그 사이에 끼여 고생하는 M세대!


Z의 텐션을 살리면서 M도, X도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 답을 나영석의 '뿅뿅 지구오락실’에서 찾아봅니다. X세대 나영석 PD가 Z세대 틈에서 살아남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