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에서 8년동안 5번을 승진해 E7(시니어스태프) 엔지니어에 오른 안상현님이 엔지니어 후배들에게 전하는 말입니다.

“오히려 완벽한 것에 대한 매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인간적이지 않으니까. 지능이 덜 희소해졌을 때 더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오히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설득할 수 있는 테이스트(취향)의 영역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엔지니어들에게 꼭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인문학을 공부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