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가 딜리버리 히어로(DH) 인수 계약을 체결하면서 DH의 손자회사인 배민도 우버의 식구가 됐죠. 지난 5년간 모기업인 DH에 1조4천억원이 넘는 돈을 송금한 배민으로서는 큰 변화를 맞이하는 셈입니다. 쿠팡이츠의 거센 공세로 시장 점유율을 상당 부분 빼앗기면서도 이렇다할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모기업이 바뀌는 만큼 다시 한 번 배달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번주 주간 브리핑에서는 심재석 바이라인네트워크 대표, 최용식 아웃스탠딩 창업자와 함께 배민의 지난 5년을 돌아보고 우버가 배민을 인수한 이유, 두 회사간 기대되는 시너지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