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의 미래는 인공지능, 그중에서도 머신러닝(ML)이라고 합니다. 업종 불문하고 모든 기업이 ML이 필요하다면 가장 수혜를 받는 회사는 어디일까요? 30년 개발자 박종천님은 “단연 엔비디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엔비디아는 GPU에서 파생된 AI 반도체를 설계하고 있을 뿐 아니라 누구나 디지털 트윈을 구현할 수 있는 인프라 ‘옴니버스'를 제공하고 있죠. 특히 옴니버스는 엔비디아를 새로운 회사로 탄생시킬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