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그렇지만, IT서비스나 제품을 만들 때도 딱 막히는 구간이 나옵니다. 이게 먹힐지, 니즈는 있을지 자신감이 상실되는 구간이죠.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래서 탄생한 IT 종사자들의 링크드인 ‘디스콰이엇’. 내가 만드는 서비스를 올리고 외부 노하우를 통해 막힌 곳을 풀고, 함께 일할 사람들도 찾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