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 맹글라'라는 작품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25번 수상을 한 허준호 감독은 영화계에서는 일해본 적 없는 패션, 광고 업계 출신입니다. AI영화제나 영화제의 AI부문이 아닌 일반 영화 작품으로도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볼 만 한데요, 허준호 감독의 작품에는 다른 AI영화에서 찾아볼 수 없는 울림이 있습니다. 모두가 기술에 집중하고 있을 때 허 감독은 스토리라인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1~2개월만 지나도 'AI티' 나는 다른 영상들과는 달리 허 감독의 작품은 발표한지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영화제 수상을 하는 등 생명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허 감독의 AI영상은 무엇이 다를까요? 허 감독에게 그 노하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