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자기 맘대로 디지털 세상을 휘젓고 다니는 AI 에이전트 '오픈클로', 말만하면 쉽게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클로드 코드', 코드 검수를 기가 막히게 수행해 보안 약점을 찾아주는 '클로드 코드 시큐리티' 등 전과 다른 수준의 에이전틱 AI가 등장하면서 소프트웨어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저마다 AI를 도입해 자사의 제품을 고도화 하려던 SaaS 회사들이 소프트웨어 무용론에 부딪히게 된 것이죠.

물론, 아직은 매출 충격이라든지 이용률 감소 등의 실질적인 지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상황은 아닙니다. AI발 공포에 과도한 평가를 받는 기업도 있구요. 이번 티타임즈 주간브리핑에서는 심재석 바이라인 네트워크 대표, 최용식 아웃스탠딩 대표와 함께 AI발 SaaS 타격 시나리오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