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한메일과 다음카페를 앞세워 최고의 포털 사이트였던 다음. 네이버와 함께 양대 검색 사이트였던 다음. 카카오와 함께 최고의 모바일 검색 사이트 등극을 꿈꿨던 다음. 이제 그 다음이 네이버, 구글, 심지어 빙에게까지 검색 점유율이 뒤쳐진다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카카오 본체에서도 떨어져 나와 지금은 독립 법인으로 운영되고 있죠.
그런 다음을 업스테이지가 인수한다고 합니다. '독파모'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는 AI기업 업스테이지는 왜 다음을 인수하려는 걸까요? 그리고 인수가 이뤄지고 나면 카카오와 업스테이지는 어떤 관계가 되는 것일까요? 이번 주간 브리핑에서는 심재석 바이라인네트워크 대표, 최용식 아웃스탠딩 창업자와 함께 업스테이지와 다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파헤쳐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