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와 클로드, 제미나이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기능을 내놓으며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습니다. 누가 주도권을 잡고 가는 것인지 그리고 이들의 우군은 누구인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30년 개발자 박종천 넥스트인텔리전스 대표는 이들의 API 매출을 봐야한다고 권고합니다. 구독 수익만큼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는 분야가 B2B쪽이기 때문이죠. AI 반도체 시장에서도 앞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지금껏 독주했던 엔비디아가 앞으로도 계속 독주체제를 굳혀나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