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앱스토어 초창기때와 같다. 생성AI 앱스토어, 생성AI 유튜브, 생성AI 포탈 등 생성AI이기에 가능한 서비스들이 쏟아질 것이다.” (이세영 뤼튼 대표)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넷플릭스는 포스터를 여러 종류 준비해뒀다가 고객들에게 다른 포스터를 보여주시만 앞으로는 각 고객에 맞는 영화 포스터를 바로 생성할 수 있는 것이죠. 수많은 고객들에게 같은 영업 메일을 보낼 때도 고객 특성에 따라 다른 톤, 다른 내용의 메일을 생성할 수도 있을 겁니다.
과연 앞으로 생성AI를 활용해 어떤 서비스들이 쏟아질까요? 생성AI 서비스가 챗GPT같은 범용서비스에 맞서 성공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세영 대표로부터 들어봅니다.
※릴레이 인터뷰 라인업 : 김지현 SKT 부사장, 배순민 KT AI2XL 연구소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오순영 KB금융 AI센터장, 황재선 SK디스커버리‧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박종선 인포보스 공동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이루다 개발사),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상무, 뇌과학자 장동선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