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4050 중소상공인들도 많이 쓰는 생성AI가 있습니다. 바로 ‘뤼튼’입니다. 한국의 챗GPT라 불리죠. 자영업자들, 마케터들 그리고 글쓰기를 배우려는 사람들까지 출시 4개월만에 10만명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뤼튼의 독특한 점은 오픈AI의 GPT3.5와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 등 5개가 넘는 대규모언어모델(LLM)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각 LLM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것인데요. 이세영 대표로부터 각 LLM의 장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나의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LLM을 활용할 수 있는지 들어봅니다.


※릴레이 인터뷰 라인업 : 김지현 SKT 부사장, 배순민 KT AI2XL 연구소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오순영 KB금융 AI센터장,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박종선 인포보스 공동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이루다 개발사),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매니저, 뇌과학자 장동선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