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 주식이 급락하고 있는데요. 중국발 반도체 쇼크 외 단기적으로 어떤 리스크 요인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가장 큰 리스크는 데이터센터 건설이 예정대로 될 수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토큰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반도체 시장은 걱정할 게 없습니다. 오히려 단기적으로 걱정할 게 많다고 보고 있어요. 지금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인허가 받은 게 1천 개가 넘습니다. 이것 때문에 반도체를 입도선매한 거잖아요. 문제는 건설이 지연될 수 있는 두 가지 이슈가 있습니다. 하나는 건설병목입니다. 미국의 건설회사, 건설인력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또 하나는 미국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시위가 전국적인데, 정치병목입니다. 이걸 쉽게 보시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