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AI 에이전트여도 엑셀로 일을 시킬 때와 온톨로지로 일을 시킬 때 결과물의 점수 차이는 두 배 가량 난다고 합니다. 데이터의 형태에 따라 에이전트가 이해하는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기존의 데이터베이스가 엑셀처럼 X축과 Y축으로 이뤄진 2차원의 평면적인 테이블 구조였다면, 온톨로지는 데이터 간의 관계에 Z축, 즉 의미를 부여하는 3차원 지식 네트워크입니다.


파편화된 수천 개의 데이터베이스를 마치 하늘에서 전쟁터를 내려다보듯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해주죠. 질문에 대답만 하던 거대언어모델이 질문의 의미를 이해하고, 생각하고, 인간에게 설명이 가능한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기 위해 왜 온톨로지라는 마법이 필요한지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에게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