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은 고질적인 문제가 있죠. 환각입니다. 확률을 바탕으로 ‘가장 그럴싸한’ 답을 생성하기 때문인데요. 에이전틱 AI, 피지컬 AI가 적용돼야 하는 실제 기업환경에서 이런 환각이 발생하면 그야말로 재앙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온톨로지(Ontology)입니다.
AI에 투입되는 데이터를 색인하고 연결해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오류없는 ‘지식’으로 탈바꿈하는 작업입니다. AI는 이를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눈치를 갖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온톨로지와 지식 그래프는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를 도입하려는 기업에는 필수적이라고 하는데요. 김학래 중앙대 교수에게 온톨로지의 개념에 대해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