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트레바리. 현재 500개 클럽을 운영하고 있고, 그동안 모인 독후감만 30만편이라고 합니다. 왜 사람들은 꾸준히 트레바리를 찾을까요? 윤수영 대표에게 들어봅니다.


“저는 트레바리가 삶의 본질적인 질문들을 강제로 끼워넣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해요. 혼자서라면 하지 않았을 무언가를, 얻지 못했을 무언가를 누군가와 함께 약간은 반강제적으로 하기 때문에 그게 때로는 되게 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