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전시관 중에서 전 세계 대기업들이 모인 곳이 바로 LVCC관입니다. 가장 넓고 방대한 곳이죠. 이곳을 최재홍 가천대 교수,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 윤종영 국민대 교수가 함께 다니며 훑었습니다.


파나소닉, 소니, 혼다 등 일본기업과 TCL, 하이센스 등 중국기업, 그리고 아마존도 들어가 있는 모빌리티관과 헬스케어까지 CES2024 전시를 통해 이들 회사들의 사업전략 전환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