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이력이 없어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어려운 Z세대도 갖고 싶은 것은 가질 텐데 문제는 어떻게 갖도록 하느냐죠. 그래서 바른 금융습관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스타트업은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 ‘소비의 미학’과 선저축 후결제 서비스 ‘스노우 볼’을 운영하는 오프널입니다.

구매를 미리 도와주고 여력이 될 때 분할 결제(소비의미학)하거나 커피 마실 돈 등 소액을 꾸준히 모아 고가의 제품이나 여행상품을 구매(스노우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앞으로 모든 결제를 분할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오프널의 박성훈 대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