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의 성공을 보며 뒤에서 웃을 회사가 바로 아마존과 엔비디아이다. 애플과 메타는 VR과 XR 등 메타버스에서 생성AI를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것이다. 구글 앱스토어와 같은 LLM 기반의 생성AI 서비스 생태계도 만들어질 것이다. 검색엔진이 우리 직업을 위협했나? 챗GPT는 셰프의 칼이다. 좋은 요리를 만들면 된다. 단, 질문하고 판단하는 내공이 중요하다.”


챗GPT는 기존산업을 어떻게 바꿀까요? 빅테크 경쟁구도를 어떻게 변화시킬까요? 한국의 대규모언어모델(LLM)은 경쟁력이 있을까요? 개인들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명쾌한 답을 김지현 SKT 부사장에게 계속 들어봅니다.


※릴레이 인터뷰 라인업 : 김지현 SKT 부사장, 배순민 KT AI2XL 연구소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오순영 KB금융 AI센터장,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박종선 인포보스 공동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이루다 개발사)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