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를 3일간 둘러본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에게도 물어봤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딱 한 회사를 꼽아달라고 말이죠. 과연 어느 회사였을까요?

벤처 1.5세대로 기술을 사랑한다는 이 장관은 인터뷰에서 "K팝, K뷰티에 이어 K스타트업이 세계적 브랜드가 되고 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혁신상, K스타업이 씹어 먹었잖아요?" 이 장관의 CES 소감을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