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 빼고 먹고 싶은 것 다 사주는 회사! 무제한 휴가를 가도, 필요한 장비를 맘 놓고 청구해도 눈치라는 걸 본 게 까마득하다는 회사!

바로 ‘세이클럽의 아버지’ 남세동 대표가 창업한 AI스타트업 보이저엑스 이야기입니다. “복지는 직원에 대한 서비스”이고 “시간을 사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남 대표의 철학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꼭 하겐다즈이냐고요? 영상의 남 대표와 직원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