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을 하달하고 통제했던 스티브 잡스, 비전을 세우도록 도왔던 워렌 버핏. 과연 어떤 리더십이 바람직한지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 존 메이너 교수한테서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