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시도해볼 수 있는 내부 스타트업. 하지만 기존 조직논리로 접근하면 실패하기 십상. 어떻게 하면 전혀 차원이 다른 기업 내 기업을 만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