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를 가장 잘 만들수 있는 사람은 그 분야의 전문가이라고 하죠. 그래서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이자 전직 정치부 기자 출신이 AI와 코딩을 공부해 만든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발의 법안, 인터뷰, 기사, 정당의 발표 등을 챙기는 작업을 AI로 자동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