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년의 위기가 오고 있다”


'나 홀로 볼링'이라는 책으로 미국의 공동체 붕괴를 경고한 것으로 유명한 하버드대의 로버트 퍼트넘 교수가 미국 사회에 '소년 위기'가 심각하다는 내용의 칼럼을 뉴욕타임스에 기고를 했는데요. 그는 미국의 젊은 청년들이 일본의 히키코모리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미국사회에 폭발적인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