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승자’라는 말도 모자랄 정도로 엔비디아가 전부 잡고 있는 AI 반도체 시장. 인텔과 AMD 모두 그 왕좌를 빼앗아 보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추론 영역, 그러니까 생성AI와 같은 AI 활용을 위한 연산 분야에서는 작은 회사들, 특히 한국의 반도체 회사들에 기회가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가 인텔과 스페이스X에서 일하며 어떤 기회를 봤는지 소개합니다.


※릴레이 인터뷰 라인업 : 김지현 SKT 부사장, 배순민 KT AI2XL 연구소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오순영 KB금융 AI센터장, 황재선 SK디스커버리‧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박종선 인포보스 공동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이루다 개발사),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상무, 뇌과학자 장동선, 장민 뉴럴웍스랩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