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경우에도 명분을(초기 사업목적을) 잊으면 안된다. 명분을 놓치면 인재들은 떠난다.” “지금은 사람 보는 눈보다 사람 모으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옥션과 이니시스 대표를 지낸 한국 IT업계의 산증인 이금룡 회장으로부터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스타트업 대표들에 대한 조언을 들어봤습니다. 왜 스타트업 대표들이 삼국지를 봐야 하는지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