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액셀러레이터 김나이님의 경험담이라고 합니다. 대기업, 은행 임원들 상담할 때 나온 얘기. “전 공인중개사 준비하고 있어요.” “나이님은 엄청 바빠 보이는데 운전기사 필요하지 않나요? 진심이에요. 대기업 생활 오래 해서 눈치 하나는 자신 있는데.”

남의 얘기처럼 들리나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커리어를 쌓고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