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책 ‘통찰의 시간’을 쓴 신수정 KT 부사장 인터뷰 2편. 오늘의 주제는 일하는 사람들의 어떻게 커리어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입니다.

“대리-과장-차장-부장의 커리어 패스의 시대는 끝났다. 이젠 커리어 포트폴리오의 시대이다.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재능을 만들어 조합하고 횡으로 묶어라. 회사도 이런 인재를 원한다.”

“처음부터 잘하려고 하니 잘 안되는 거다. 작은 베팅들을 해보라. 실력은 하면서 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