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이 흔히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에 대한 오해 2가지가 있습니다. ‘DT 별동대를 만들면 된다’ ‘AI나 메타버스와 같은 신기술을 적용하면 DT다’ 등이죠. 이것이 왜 오해이고, DT에 별 도움이 안 되는지 국내 최고의 DT 전문가인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에게 들어봅니다. DT는 조직의 OO이 바뀌는 긴 여정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