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자판기가 아니라 생각의 증폭기이자 파트너이죠. 한 번 질문해서 원하는 답이 바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질문하고, 평가하고, 다시 고치는 것을 반복해야 합니다.”

개발자에서 인사 담당자로 커리어를 전환한 남동득 번개장터 피플팀장은 AI 시대에 진정 필요한 역량은 업무의 목적을 정의하는 힘이라고 말합니다. 기술 그 자체보다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 왜 그 결과가 필요한지, 어떤 아웃풋을 원하는지 명확해야 AI와도 제대로 협업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