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의 IPO 과정이 순탄치 않습니다. 주식시장이 얼어붙으면서 4조원으로 평가받던 컬리의 기업가치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늘고 있습니다. 컬리가 다른 유통사에 비해 높은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앞으로 적자 규모를 줄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