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은 전쟁을 위해 설계됐다” 한 외신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벌어진 전쟁에서 틱톡의 활약상을 보도하며 뽑은 제목입니다. 우크라이나 시민들이 마치 종군기자처럼 올리는 15초 틱톡이 전 세계를 우크라이나의 우군으로 만들고 있다는 것이죠. 틱톡 그리고 텔레그램이 이번 전쟁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