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를 중심으로 8억 명이 사용하는 틱톡. 최근 이용자들이 영상으로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구인‧구직 서비스를 내놓았다. 틱톡이 ‘Z세대의 링크드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