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이미 글 잘 쓰는 사람과 동급이 됐다.” “통찰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AI가 더 잘할 수 있다.” “자기주도 학습을 하는 AI의 시대다.” 네이버 인공지능을 이끄는 네이버 AI Lab 하정우 소장과 네이버 클로바의 성낙호 이사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이세돌을 이겼던 알파고는 벌써 피처폰이라는 느낌이 들 만큼 AI의 발전 속도가 빠릅니다. 현재 어디까지 가능한지, AI가 과외를 넘어 어떻게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지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