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경진 한양대 교수와 함께하는 CES2026 스마트홈 투어입니다. 올해 CES에서는 중국 기업들의 약진이 더욱 두드러집니다. 삼성전자가 떠난 LVCC 빈 자리를 TCL이 채우고, 기존 TCL의 자리는 하이센스가 물려받는 등 중국 기업들이 전시 규모를 대폭 넓히며 존재감을 자랑했는데요. 하이센스 CEO가 "우리는 더 이상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는다. 우리가 트렌드를 만든다"고 자부할 정도입니다.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 기업들을 상대로 우리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과거 한국 가전 기업에 추월당했던 일본의 소니가 자율주행차 '아필라'(AFEELA)로 어떻게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안하는지 보시죠. 따뜻하고 섬세한 LG의 감성지능, 안마의자로만 알려졌던 세라젬의 AI 웰니스홈도 함께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