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즐겁지만 준비는 난해합니다. AI를 기반으로 여행계획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트립메이트’. 현지에서 만나 함께 여행할 동반자도 연결해 준다고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 회사가 전기차충전 서비스를 하다 여행서비스로 피봇한 과정이 드라마틱합니다. “피봇을 두려워 말라”는 체인라이트닝 장성수 대표의 얘기를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