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아시아의 애플’ 혹은 ‘게임의 디즈니’라고 불립니다. 최근 닌텐도가 이를 증명하는 흥행 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가 디즈니의 '인크레더블2'와 '겨울왕국'을 제치고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2위에 등극하고, 게임 신작 '젤다의 전설 - 왕국의 눈물' 은 시리즈 중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닌텐도와 애플, 디즈니가 왜 닮았다고 하는지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