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인플레의 헤지 수단이 아니라 (인플레와 침체가 동시에 오는) 스태그플레이션의 헤지수단이다. 인플레가 높은데 연준이 금리를 올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금 투자 기회가 열릴 것이다.”


왜 인플레는 안 잡히고 금융이 먼저 부러졌을까? 미국 은행발 위기가 시스템 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연준이 하반기 금리동결을 넘어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인플레가 생각처럼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연준이 쉽사리 금리를 올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일까?


이 모든 궁금증을 안근모 글로벌모니터 대표와 함께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