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어떻게 사람처럼 말하고 일하는지 알고는 써야죠~ ‘세이클럽의 아버지’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가 중학교 수준의 수학 개념으로 파라미터, AI모델에 대해 통쾌하게 설명합니다.
1차방정식 y=ax+b에서 파라미터는 a,b입니다. a,b를 찾는 것이 1차함수 모델을 만드는 과정이죠. 챗GPT를 만든 초거대 AI모델도 마찬가지입니다. 파라미터가 2개에서 1750억개 이상으로 늘어나 파라미터를 찾는 과정이 막노동일 뿐이라는 것이죠.
한국에서 AI를 가장 쉽게 설명하는 남 대표의 1차함수로 끝내는 AI모델 작동원리~ 시작합니다.
※릴레이 인터뷰 라인업 : 김지현 SKT 부사장, 배순민 KT AI2XL 연구소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오순영 KB금융 AI센터장, 황재선 SK디스커버리‧SK바이오사이언스 부사장,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박종선 인포보스 공동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이루다 개발사),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코리아 상무, 뇌과학자 장동선, 장민 뉴럴웍스랩 대표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