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전 세계 5천개 기업이 참여한 세계최대 메타버스 행사 AWE EU 2022이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장우석 대표와 연결해 총정리 해봅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 기업들의 메타버스 접근 전략이 확연히 다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직은 메타버스 정의도 각각 다르다. 메타버스가 ‘오즈의 마법사’의 마지막 멋진 성이 아님을 모두 인식하고 있다. 성으로 가는 여정 위에 있을 뿐이다. 나라별로, 기업별로 그 여정의 경로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