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누가 1,300억원에 여러분이 창업한 회사를 인수하겠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팔지 말지 발작 증세까지 보이며 고민하다 결국 안 팔기로 하고, 그 거절을 계기로 ‘나는 왜 이 사업을 하는지’ 복기하며 회사의 미션, 직원의 성장 등 회사의 모든 것을 바꿔 최고의 회사로 만든 창업가가 있습니다. 미국에서 에너지바 1,2위를 다투고 있는 '클리프 바' 이야기입니다. 그가 고민했던 경로를 따라가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