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목소리는 이런 겁니다.” 대충 이런 식으로 퉁 치고 지키지도 않는 정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 회사에 매여 사는 각박한 삶도 바꿀 수 있습니다. 바로 탈중앙화 자율조직 다오(DAO) 이야기입니다. 무정부주의자들의 주장이라고요? 왜 무정부주의와는 차원이 다른 얘기인지 세계적 블록체인 투자사인 해시드의 김균태 파트너의 웹 3.0 2편을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