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는 앞으로 점점 더 안 보일 것이다.” 10년 뒤 NFT의 위상에 대한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의 대답입니다. ‘http~’처럼 일상에 내재화해버린다는 것이죠. 한 대표는 크리에이터가 가장 파워있는 시대, NFT가 부의 불평등을 해결해줄 시대가 오고 있다고 말합니다. 아티스트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취향을 가지고, 그 취향을 창작으로 연결한다면 누구나 NFT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왜 365일 회사에 매여 살았지? 후회할 세상이 오고 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