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가상현실 그리고 디지털 트윈을 통틀어 우리는 메타버스라고 합니다.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은 아직 먼 이야기이지만 디지털 트윈은 많은 기업이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조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죠, 가장 손에 잡히는 메타버스입니다. 디지털 트윈의 개념과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최재홍 교수로부터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