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전 세계 음식의 3분의 1이 버려집니다. 그런데 남은 음식을 싸게 팔기도 하고, 집에서 요리하고 남은 재료를 이웃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회사들이 있습니다. 이들 회사는 남는 음식을 어떻게 비즈니스로 연결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