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립지에 묻히는 쓰레기의 45%가 음식물 쓰레기와 포장재. 그래서 최근 레스토랑업계에서 자성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미국과 영국에서 각각 최초로 '쓰레기 0'에 도전하는 두 식당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