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미식축구리그 '슈퍼볼 선데이'에서 '올해의 슈퍼볼 광고'로 뽑힌 색색의 츄잉 캔디 ‘스키틀즈’. 하지만 정작 이 회사는 이날 광고를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최고의 광고로 인정받은 비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