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이 크게 성공해 직원 1,000명이 됐다. 그러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직원이 늘어나면서 소통이 뚝 끊겼고 이 때문에 고객 서비스의 질도 떨어졌다. 그래서 이 회사 창업자가 낸 아이디어는 바로 ‘랜덤커피’(random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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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타기 하듯 짝을 배정해 커피를 마시게 했더니 생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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